양산시 천성산 해맞이공원에 친환경 탐방로 조성…축구장 14개 규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08 17:47:27
산책로 사업 현장 브리핑 및 2026 해맞이 행사 사전답사
경남 양산시는 7일 천성산 정상 일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 관련 사전답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나동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천성산 정상 일원 해맞이공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천성산'을 주제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천성산 해맞이 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도 이어졌다. 해맞이 산책로는 평산동 산 171-2번지 일원에 9만6750㎡(FIFA 표준 축구장 14개)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해맞이공원 기존 데크 산책로와 연계,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상 부근에 산지 습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습지 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데크로드, 야자매트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새해 희망과 비전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친환경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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