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청년정책 수립 보고회-'적극행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04 08:47:42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최종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창업 △주거·정착 △문화·교육 △복지·건강 △참여·소통 등 5대 분야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나노산단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지원, 지역문화 기반 청년인재 육성, 청년 역량 강화 및 정책 참여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37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참여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달성해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행안부 장관 표창은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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