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행복주택 찾은 이재준 시장 "청년 꿈 펼치고 머무는 수원 만들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28 19:17:44
"광교~북수원 '환상형 첨단과학 클러스터'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이재준 수원시장이 28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머물고 싶은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님, 김준혁 국회의원님과 함께 광교 경기행복주택과 광교테크노밸리를 찾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꿈꿀 수 있어야 도시도 성장한다. 안정된 주거와 좋은 일자리는 필수 조건"이라며 "추미애 당선인님께서도 청년 주거와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저 역시 같은 마음이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한뜻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교에서 북수원까지 이어지는 '환상형 첨단과학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과 삶, 쉼이 조화를 이루는 '콤팩트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 당선인도 "경기도에는 청년에 완전히 특화된 독자적인 주택정책이 부족하다"며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경기도형 청년주거모델을 강조했다.
이날 추 당선인은 2018년 준공된 광교 행복주택을 찾아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가 함께 거주하는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과 실제 청년 주거공간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이제는 공급자의 시각이 아니라 청년의 생활방식에서 출발하는 주거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민선 9기에서는 청년이 원하는 공간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경기도형 청년주거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초역세권 복합청년 주거공간 조성 등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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