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악원, 5~11월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 운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6 19:26:17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단체, 36개월 이상 가족 관객 대상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은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관객을 위한 대표 브랜드 공연 '움직이는 이야기'의 2026년 신규 작품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이란 제목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총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관람 대상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단체와 36개월 이상 가족 관객이다.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그림자극의 원리에 현대적인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높인 국악극이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앞서 경기국악원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국악소풍'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은 장구 장단을 배우는 '소리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기본 요소를 익힐 수 있다.
또 디즈니 OST, 동요 메들리, 판소리, 사물놀이 등 공연도 관람한다.
이와 함께 경기국악원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악체험형 공연을 운영 중이다.
공연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연 뒤 외국인들은 민요 장단에 맞춰 부르거나 투호·버나 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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