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공기관 유치전담팀' 신설…범도민 결의대회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01 22:42:38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유치 전담팀을 신설한 경남 창녕군은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경남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결의대회에는 도내 18개 시장·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경제단체 관계자, 재경도민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군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이상주 도의원, 17개 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한편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창녕군은 지역 정치권과 함께 낙동강과 우포늪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특수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 공공기관과 경남도 산하기관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라며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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