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국비 확보 '시동'…기재부 찾아 핵심 현안 지원 요청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27 20:21:55
강성휘 목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이 막바지 심의를 앞둔 가운데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박현창 국토교통부예산과장, 류재현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목포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신규사업인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과 계속사업인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비 지원 등 모두 5건이다.
이들 사업은 현재 각 부처 예산안에 반영돼 기획예산처 심의를 받고 있는 만큼, 강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는 물론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