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버스 타고 시흥 간 김동연 "기쁜 날, 서울대병원 착공"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9-29 20:39:42
"550만 경기 서남부권 유일 상급종합병원, 도민 생명과 건강 지킬 것"
"아내와 함께 반찬 나눔 봉사…이주민 많은 정왕시장서 화재 예방 캠페인"
"아내와 함께 반찬 나눔 봉사…이주민 많은 정왕시장서 화재 예방 캠페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달달버스 타고 일곱 번째 시흥시를 달렸다"고 밝혔다.
| ▲ 29일 민생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시흥시체육관서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시흥의 주제는 '미래 먹거리'와 '자원봉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쁜 날이다. 우선 서울대학교병원 착공식을 했다. 재작년 5월 제가 발표한 산-학-연-병이 연결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첫 삽을 떴다"며 "미래 먹거리뿐 아니라, 550만 경기 서남부권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내와 함께 반찬 나눔 봉사도 했다. 동태전을 부치고 반찬을 만들어 6학년 학생이 있는 조손가정에 배달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다 편찮으셔서 눈에 밟혔다"고 했다.
이와 함께 "시흥소방서에서 베트남, 몽골, 중국, 미얀마 출신 다문화 의용소방대 분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주민이 많은 정왕시장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마침 내년 1월과 3월 출산을 앞둔 임신부 소방대원들을 만나 축하했다"며 "셀카에서 제 양 옆의 두 분이다. 건강하게 예쁜 아기 만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