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 다시 세우는 일은 투표로 완성"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8 21:02:04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 후보 공식 지지 선언
안민석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는 28일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서 안민석을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은 투표로 완성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며 "오늘 그 약속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았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인권과 평화, 인간의 존엄을 배우는 일"이라면서 "저 안민석은 나눔의집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를 배우는 역사문화체험의 장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또 "성남에서도 시급한 교육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대장동 주민들의 가장 시급한 숙원인 '대장초·중학교 분리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 122개 시민사회·학부모·노동단체로 이뤄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민석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https://kpinews.kr/data/upi/image/2026/05/28/p1065613784250234_452_thum.jpg)
앞서 경기 122개 시민사회·학부모·노동단체로 이뤄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이유로 무상급식·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 등 경기혁신교육의 성과를 들었다.
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29일 오전 7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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