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의장 "비서실장·양우식 위원장 동시 사퇴" 촉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5 21:24:33
동시 사퇴로 운영위원회 파행 논란 종결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이 최근 운영위원회 파행 사태와 관련,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과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
김 의장은 25일 "조실장과 양 위원장 모두 사퇴해야 논란이 종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7일 예정된 도의회 본회의도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조 실장 등은 양 위원장의 성희롱 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지난 19~20일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해 운영위원회가 파행됐다.
| ▲ 25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 및 무기한 단식농성에 함께한 의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비서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에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에게 조 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고, 21일 진행된 내년 경기도 예산안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날 비서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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