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14명 희생…김동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1 21:36:03
"부상 입으신 분들의 회복 진심으로 기원"
"사고 수습, 피해 지원, 철저한 원인 규명·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해야"
"사고 수습, 피해 지원, 철저한 원인 규명·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대전 공장 화재로 희생되신 열네 분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 ▲ 대전 화재 희생자 명복 기원 이미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일터에서 이 같은 비극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또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신속한 사고 수습, 피해 지원과 더불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며 "저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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