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촌교육농장' 홍보 부스 운영-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29 10:53:19

경남 창녕군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우포곤충나라에서 '찾아가는 농촌교육농장'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농촌교육농장 홍보부스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행사는 우포곤충나라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고, 농촌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촌교육농장 3곳이 참여한다. '숲속애' 농장은 반려식물 열쇠고리, '전지헌꿀벌학교'는 곤충 입체 모형과 크림꿀, '뚝딱뚝딱공작소'는 큐브로봇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농가별로 하루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관광지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교육농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번 행사가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실시

 

▲ 산림녹지과 직원들이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2일 화왕산군립공원 옥천매표소 일원에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전 직원이 참여해 화왕산을 찾은 등산객과 방문객에게 국산 목재 이용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산 목재 이용이 산림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점을 알리는 등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창녕군 관계자는 "국산 목재 이용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임업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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