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산 다녀온 김동연 "달달버스 간 곳마다 달라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23 22:15:29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해결책 들고 현장 찾아…한전과 협약 3GW 전력 확충"
"상습 정체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 확장해 교통 체증 확실히 해소"
"상습 정체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 확장해 교통 체증 확실히 해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달달버스가 달려간 31개 시군마다 달라진다"고 밝혔다.
| ▲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달버스는 이제 대장정의 마지막 종착지 한 곳만 남겨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22년 7월 5일, 도지사 취임 5일 만에 가장 먼저 찾은 경제 현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였다. 당시엔 용수 문제로 벌어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착공도 전에 먼저 현장을 찾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3년 6개월이 지난 오늘, 공사가 80% 가까이 진행된 현장에 전력 문제 해결책을 들고 달달버스를 타고 달려갔다. 다시 만나 반갑고, 어제 한전과의 협약으로 3GW 전력 확충까지 해결해 더 반가운 만남이었다"고 전했다.
| ▲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또 "오산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지구 주민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상습 정체가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로 확장해 교통 체증을 확실히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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