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창원지사, '반송동 이웃돌봄' 성금 685만원 기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8-15 23:46:57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는 지난 13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685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금은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수행하는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마차 이웃돌봄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 프로젝트는 반송동 관내 1인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의 균형 잡힌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송동 지사협 '이웃돌봄 프로젝트'는 8월 삼계탕데이를 시작으로 10월 곰탕데이, 11월 김장데이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반송동 지사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정성껏 삼계탕을 대접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배기한 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