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8만여명 감축 전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6일 밝혔다.
▲ 10월 22일 국무회의서 발언 중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전력 구조를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9000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병력 약 8만여 명을 줄이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