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통량 604만 대로 추정…정체 오후 3시 절정
설 연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일반 도로가 꽉 막힌 반면에 버스 전용차로는 원할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시각부터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길의 경우 3~4시쯤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11시 내지 26일 0시께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3∼5시께 절정을 보이다가 26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서울요금소부터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 서울~부산 8시간 △ 서울~광주 5시간40분 △ 서울~울산 7시간30분 △ 서울~대구 5시간50분 △ 서울~대전 3시간10분 △ 서울~강릉 3시간40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