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이던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 사업장 내 7번째 확진 판정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보름만에 다시 발생했다.
▲ 경북 구미시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이 자가격리 중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확진자 접촉이 의심돼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삼성전자 측은 "이 직원은 2월 25일 이후 구미2사업장에 출입하지 않았다"며 "사업장 폐쇄 없이 정상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직원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일곱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사업장에선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무선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입주 은행 등 소속의 사업장 내 근무자 6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