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이재용 "제 아이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5-06 15:16:3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3시 삼성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앞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이 부회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망을 안겨드렸다. 법과 윤리를 엄격하게 준수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경기도, 8일부터 '편하G버스' 5개 노선 운행2삼성 "특허 무효" 반격 성공...'특허괴물' 픽티바와 소송 종결3[단독] HD현대重, 덴마크 호위함 수주전서 빠지나…'나토 비회원국' 걸림돌4"'한국 파트너' 폴란드, 유럽 최대 전차 부대 창설 계획"5HMM 플래티넘호, 마다가스카르 인근서 화재 발생6한화, 美 육군 차륜형 자주포 3문 추가 수주…총 9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