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로고. [CJ ENM 제공] 미디어 부문은 매출 3408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72% 급감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침체로 TV광고 매출이 29% 감소한 영향이 컸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75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379억 원이었다. 식품 및 생활용품의 수요 증가가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부가세 환급) 발생으로 인한 기고 효과 영향을 받았다.
영화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54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매출이 82% 급감한 영향이었다.
음악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9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콘서트들이 지연 및 취소된 탓이었다.
CJ ENM 관계자는 "2분기에 선보이는 독보적인 IP(지적재산권)와 브랜드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강화 및 경쟁력 유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