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모바일 정보통 "900~1100달러짜리 '갤럭시폴드e' 출시"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 폴드의 '반값' 수준인 900~1100 달러(약 110만~135만 원)짜리 폴더블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 삼성전자가 작년 출시한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반값 수준에 '갤럭시 폴드e' 또는 '갤럭시 폴드 라이트'라는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사진은 작년 출시된 갤럭시 폴드. [정병혁 기자] 12일 미출시 모바일 기기 정보통으로 알려진 맥스 웨인바흐는 삼성전자가 1100 달러에 '갤럭시 폴드 e'라는 신형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정보통 'MauriQHD'는 이 폴더블폰의 가격이 900 달러로 더 저렴할 수 있고, '갤럭시 폴드 라이트(Galaxy Fold Lite)'란 이름으로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예상 가격은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보다 880~1080 달러(약 108만~133만 원) 저렴한 수준이다.
IT매체 톰스가이드는 맥스 웨인바흐와 MauriQHD의 정보를 인용 보도하며, 이 신제품이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폴드 2'의 사촌격 모델이 될 것이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