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인스타그램 '음식 주문하기' 기능 연동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장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인 점주는 간단한 프로필 수정만으로 인스타그램에 방문한 고객을 띵동의 배달 주문 페이지로 안내할 수 있다.
▲ 배달 앱 '띵동'의 인스타그램 '음식 주문하기' 기능 연동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허니비즈 제공] 지난 5월 출시된 인스타그램의 음식 주문하기 기능에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먼저 합류했다.
송효찬 허니비즈 COO는 "이번 협업을 통해 띵동에 입점한 가게 점주들은 보다 편리하게 매장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띵동 내 주문 페이지를 연결해 운영할 수 있다"며 "자영업자 상생에 가치를 두는 띵동은 앞으로 이용자와 점주 모두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및 협업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