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창업 지원 및 투자 회사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부산·경남지역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엑셀러레이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과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가 25일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 결성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롯데지주 제공]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부산시와 함께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엘캠프 부산'을 출범시켰다.
부산지역은 수도권 다음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돼 있지만,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이 적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투자기회를 얻기 힘들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