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 문경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국내 농가들은 농촌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위기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KT&G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 농가에서 수확한 잎담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KT&G 제공] KT&G는 2007년부터 매년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임직원 30여 명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 농지에서 약 4000㎏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