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10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 및 관계 공무원에게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관장 케어나우' 앱에서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정관장 한마음 걷기 캠페인' 일환으로 이뤄졌다.
▲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정희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24일 정관장 홍삼제품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캠페인에 1만여 명이 참가해 총 걸음 수 5억7000여 보를 기록하며 기부가 진행됐다. 앞서 정관장은 참가자들의 총 걸음 수가 5억 보 이상일 경우 10억 원 상당의 홍삼을 의료진에 전달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치료와 감염예방을 위해 묵묵히 노력 중인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섭취 편의성이 뛰어난 홍삼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