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억 규모…복지부, 10만8097건으로 3년 연속 1위
지난해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20만6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은 863억에 육박했다.
▲ 최근 3년간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 건수 및 금액 [조해진 의원실 제공]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사업 관련 부정수급 적발 및 환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0만6152건, 금액은 862억6000만 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건수는 5배 이상, 금액은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고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보조와 민간 보조로 나뉜다.
작년 지자체 보조의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10만9561건, 금액은 325억1000만 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건수는 2.8배, 금액은 1.14배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