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문방구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이색 팝업스토어가 있다. 일명 '어른이 문방구'로 불리는 '두껍상회'가 바로 그곳.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두껍상회는 뉴트로(새로운 복고) 콘셉트의 외관과 어른이들의 취향 저격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한 참이슬 백팩, 두꺼비 피규어와 가방, 캐릭터 스티커, 테라 병따개, 액자 등 굿즈 40여 종을 판매 중이다. 특히 주말에는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몬스는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성수동을 시작으로 6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7월 이천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로 주목 받고 있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에서는 침대 대신 알록달록한 공구, 목장갑, 작업복 등 자체 디자인한 이색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작업복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한정판 점프 수트 등 패션 아이템을 판매했다.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이천 쌀, 특산물 배지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신상품을 판매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도 실천 중이다.
▲ 휠라(FILA)는 사이클화 '시냅스(Synapse)'를 론칭하며, '팔당초계국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 [휠라코리아 제공] 사이클 성지 '팔당초계국수 x 사이클 전문브랜드…휠라 시냅스, '자전거 맛집' 등극
스포츠브랜드 휠라는 사이클화 브랜드 '시냅스' 론칭을 기념해 사이클 동호인들의 메카인 '팔당초계국수'와 손잡고 오는 17일 '휠라 X 초계국수 콜라보 사이클화'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휠라는 '팔당초계국수' 협업 에디션도 내놓는다. 초계국수의 한글 초성인 'ㅊㄱㄱㅅ'를 '시냅스5'에 새겨넣고 국수를 연상하게 하는 색상과 물결무늬 패턴을 가미한 제품이다. 사이클 마니아의 성지라는 맛집 협업 재미에 한정판 소장각까지 더했다.
휠라 관계자는 "퍼포먼스 슈즈를 연구 개발하며 쌓아 온 휠라 글로벌 랩의 기술력을 집약, 심혈을 기울여 이번 사이클화를 선보였다"며 "팔당초계국수와의 이색 협업이 보여주듯 다양한 취미를 가진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