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출신 마케팅 전문가…"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림산업은 내년 1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DL E&C 대표이사로 마창민 건설사업부 경영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 마창민 DL E&C 신임 대표이사 [대림산업 제공] 마창민 신임 대표는 지난 4일 주주총회를 통해 DL E&C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내년 1월 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글로벌 마케팅 전략기획 전문가인 마 신임 대표가 DL E&C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마 신임 대표는 1995년 존슨앤존슨 한국 지사에 입사한 뒤 2005년 LG전자에서 15년간 MC 한국사업 마케팅팀 상무, MC 글로벌마케팅 전략팀 상무, MC 미국 법인 전무, MC 상품전략그룹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영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