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음료 1위 포카리스웨트, 새해부터 편의점 판매가↑
탄산음료 1위 코카콜라도 가격 인상…줄인상 이어지나
탄산음료 1위 코카콜라에 이어 이온음료 1위 포카리스웨트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오른다. 연말연시마다 반복되는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릴레이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편의점 경로에 1월 1일부로 포카리스웨트, 데미소다, 오로나민C 가격을 인상한다"며 "포카리스웨트 캔 7.7% 등 가격이 평균 14.7% 인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했으나, 물가상승요인 및 원재료비·물류비 등 비용 증가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8년 5월 이후 약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