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급식실 직원 B씨와 배우자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의료진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직원 3명과 직원 가족 1명 등 4명, 19일 직원 3명과 직원 가족 2명 등 5명이 잇따라 추가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교사와 행정직원 등 16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완료하고, 밀접접촉자 35명은 자가격리조치했다.
또 학교조리실은 폐쇄조치하고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증상발현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이 학교는 3분의 1 등교 방침에 따라 이번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만 진행됐다. 학교측은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되 급식은 외부 위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