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인근 길가에서 50㎝ 크기의 싱크홀이 18일 오전 4시26분께 발생했다.
▲ 18일 오전 4시26분께 부산 북구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인근 길가에서 발생한 50㎝ 크기 '싱크홀'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하수구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할 북구청에 통보했고, 북구청은 직경 15㎝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현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상수도본부 북부사업소 관계자는 "새벽에 상수도관 파열로 누수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긴급 복구를 마친 상태에서 오후 아스팔트 마무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