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태종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한 현장에서 부산해경이 23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4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5분께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 A 씨가 무게중심을 잃고 떨어지는 것을 옆에 있던 낚시객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절벽의 높이는 5m가량이다.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육상팀과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으나,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