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8일 오전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울주군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 생필품 지원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과 문지훈 노조 위원장 등이 18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새울본부는 이날 행사에서 울주군 7개 지역아동센터장과 함께 3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서생면·온양읍·온산읍 일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사용된다.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경제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지훈 노조위원장은 "원전 안전을 지키는데 노동조합이 앞장 설 것이며,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 또한 꾸준히 펼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