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21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단황회센터 앞에 정차돼 있던 승용차가 경사에 미끌어지면서 바다에 빠졌다.
▲ 29일 오전 남해군 창선면 단황회센터 앞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 현장 모습.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운전자 A(67) 씨가 차량을 정차하고 하차한 후 지인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스스로 굴러가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차주가 자체적으로 크레인 등을 섭외해 인양됐으며, 이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