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47건 발굴…우수사례 10명 선발해 인사 혜택
부산시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산림녹지과 전익성 주무관 등 1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올해에는 부산시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인원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인사상 혜택도 특별휴가 등을 추가했다. 특히, 선발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투표를 도입해 시민 체감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시민과 시 소속 부서 추천을 통해 발굴한 적극행정 사례 총 47건을 대상으로 실적검증 등 실무 심사와 일반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뽑았다.
'우수상'(3명)에는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한 도로계획과 최유진 주무관 △국내 대표 e커머스 쿠팡 물류센터를 유치한 투자유치과 윤하영 사무관 △소상공인에 전국 최초 1000억 3무(無) 정책자금 지원으로 지역경제 위기 대응력을 강화한 경제일자리과 손영희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