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마을버스 등과 충돌하면서 9명이 다쳤다.
▲ 7일 오전 부산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SM5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했다. 이어 마주오던 SM7 승용차와 마을버스를 충돌한 뒤에야 멈췄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A(86·여) 씨와 동승자 2명, 들이받힌 SM7 탑승자 2명, 마을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