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오는 13일 고양시 일산동구 재능교육빌딩에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기북부지사 개소 안내 이미지. 경기북부지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 파주시, 연천군을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연금 △전세자금·중도금·주택사업자 보증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고양시 덕양구의 경우 종전처럼 서울중부지사에서 관할한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사 개소로 기존 주택금융 업무 처리를 위해 서울까지 오가던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사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