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영전략회의서 4대 전략방향 10대 경영목표 확정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2035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 울산에너지포럼 대표로 선출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최근 '제3차 이사기관(한국석유공사) 순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는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 경영환경과 내부역량 분석, 대내외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이날 열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확정됐다.
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을 새 비전으로 삼았다.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김영문 사장의 경영의지를 담았다.
새 비전 실현을 위해 △에너지전환 선도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경영혁신체계 구축 등 4대 전략방향 아래 10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12대 전략과제와 36개 실행과제로 이를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