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등 11개 기관 160여명 참석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9일 탄소중립 실천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무인 도서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 지난 29일 열린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모습. [국립공원공단 제공] 이번 활에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등 총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석해 신수도, 아두섬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10톤을 수거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매년 유관기관, 지역주민과 협력해 연안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호하고 블루카본 확대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원 관리 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