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9시 36분께 부산 강서구 생곡동 폐기물 연료화 시설동에 있는 기중기에서 불이 났다.
▲ 10일 밤 부산 강서구 생곡동 폐기물 연료화 시설동 기중기에서 불이 난 현장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바퀴가 달린 이동식 기중기(휠크레인) 엔진 부분을 태워 232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작업인원 7명이 모두 자력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목격자는 "생활 쓰레기를 1차 파쇄기에 투입하던 중 기중기 시동이 꺼져 확인해 보니 뒷부분에서 불길이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