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여성 운전자 2명이 다쳤다.
▲ 1일 오후 2시 5분께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양산-감전 방면으로 달리던 모닝 승용차가 좌회전 신호대기 중이던 포드 토러스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포드 토로스가 다시 앞서 있던 4.5톤 화물차 후미를 충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운전석에 갇혀있던 모닝 운전자(30대·여)와 토러스 운전자(50대·여)를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