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5시 27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방향 46.7㎞ 지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 6명이 다쳤다.
▲ 20일 아침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SUV차량이 불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A(50) 씨가 몰던 소렌토 SUV차량이 운전자 B(53) 씨 등 4명이 타고 있던 1톤 트럭을 추돌했고, 뒤따르던 C(47) 씨의 산타페 SUV차량이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4명 , SUV 차량 운전자 2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소렌토 차량은 전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