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올해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의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친절공무원들에게 시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황정구 민원여권과 주무관을 비롯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산림과 원경록, 수도과 박영숙, 평생학습과 배진영, 가호동 정선화 주무관이 표창장을 받았다.
황정구 주무관은 "사소한 민원이라도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준 사례가 친절왕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친절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직원들이 베푼 작은 친절이 시민들에게는 큰 희망과 감동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친절의 모범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