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와 보행자를 잇달아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 4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 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주차장을 빠져나가려다 요금소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후진하면서 뒤에 있던 30대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다시 앞으로 움직이면서 보행자 3명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을 포함한 보행자 3명이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B 씨의 차량과 인근 상가건물 일부가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