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울산지역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책가방 등을 선물했다.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16일 취약계층 초·중학교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물 전달식을 갖고 드림스타트 및 적십자사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16일 오후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동구 드림스타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차상위계층과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초·중학교 예비 입학생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선물은 학년·성별에 맞는 책가방과 보조가방, 악기세트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총 35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이들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예비 입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동서발전은 최근 3년간 본사·사업소 인근 다문화가정과 차상위계층 청소년 84명을 대상으로 1200만 원 상당의 입학 축하선물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