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6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44㎞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톤급 선박의 선원 2명이 물에 빠졌다.
▲ 28일 오전 울산 간절곶 동방 44㎞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선원을 헬기로 구조하고 있는 모습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같이 타고 있던 선원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헬기를 급파, 선장 A(54) 씨와 선원 B(29·인도네시아 국적) 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3명을 태운 사고 선박은 전날 밤 10시30분에 울주군 강양항을 출항해 조업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투망 작업 중 로프에 걸려 선장과 동료가 추락했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