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직원들이 울진 산불 현장에서 산불을 끄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현재 피해 학생 및 교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3개 교육지원청(봉화, 영덕, 영양) Wee센터와 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에서 피해 학생 및 교직원, 주민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전문의가 포함된 긴급 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울진 지역에서 요청 시에 즉시 파견하도록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은 울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심리안정지원 물품(담요, 핫팩, 칫솔세트, 간식 꾸러미, Wee센터 리플렛 등)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울진 지역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심리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울진 산불 피해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심리지원을 통해 불안 및 스트레스 등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