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청 서부경남 설립에 앞장서겠다"
경남 진주시의회 박성도(64) 전 의장이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선거구는 명석·대평·수곡 등 3개 면과 이현·판문·평거·신안 등 4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 박성도 전 진주시의회 의장이 17일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박성도 전 의장은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우주청 서부경남 설립에 적극 앞장서고, 진주가 미래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주시의회 3선 의원인 박 전 의장은 "서부경남KTX가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지 잘 알고 있다. 철도교통 요충지로서 진주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진주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역사의 장면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놓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