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양자보안5G 스마트폰 출시…삼성 갤럭시M53 기반
SK텔레콤이 금융거래 보안을 강화한 양자보안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3'를 선보인다. SKT의 세 번째 양자보안 폰으로 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M53 5G'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SK텔레콤은 갤럭시 퀀텀3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공식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 SK텔레콤 홍보모델이 T월드 매장에서 갤럭시 퀀텀3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퀀텀3는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해, 양자보안으로 서비스 앱을 보호하고 단말 외장메모리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거래 등 서비스 앱의 로그인, 인증, 결제, 잠금해제, OTP생성 등 전 과정이 양자보안으로 보호받는다.전작인 '갤럭시 퀀텀2'보다 양자보안 서비스 앱이 다양해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