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405명보다 305명 증가
PCR·RAT 검사자 각각 102·608명
제주도에서 지난 10일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신규 확진자 405명보다 305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 가운데 PCR(유전자증폭)검사 확진자는 102명, RAT(신속항원검사) 확진자는 608명이다. 이 가운데 도민 682명, 도외 입도객은 28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제주도의 누적 확진자는 총 22만821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격리된 확진자는 3205명, 퇴원 확진자는 22만4841명, 사망자는 170명이다.
지난 4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는 총 37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532명꼴이다. 전주와 비교하면 783명이 감소했다.
일별 확진자는 다음과 같다. 수치는 PCR·RAT 검사자 순이다. △4일 70·507명 △5일 71·499명 △6일 43·296명 △7일 91·605명 △8일 52·377명 △9일 88·317명 △10일 102·60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