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전투표율 첫날 10.71%…4년 전과 같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양산시 물금읍 지역에서 경남도의원에 출마한 이영수 후보가 큰절을 하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 28일 양산시 물금·원동(제2선거구)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영수 국민의힘 후보가 큰절을 하고 있다. [이영수선거사무소 제공] 경남지역 사전 투표율은 첫날인 27일, 유권자 280만4287명 중 30만263명이 참여해 10.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동군이 24.91%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양산시가 7.15%로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첫날 사전투표율 10.71%와 같은 수치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첫날 사전투표율(17.09%)보다는 6.38%p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