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응모 결과 주목
경남 산청군은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외국인과 함께하는 국제 페스티벌로 육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장에서 외국인들이 족욕 체험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의 국제 이벤트 공모사업에 '산청한방약초축제 K-Healing' 아이템을 제출, 심사를 받고 있다. 관광공사의 국제 이벤트 공모사업은 지역 축제 등 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오는 9월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한약방 체험과 혜민서 체험, 지리산청정골 장터 체험 등 다양한 외국인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케이팝(K-Pop), K-드라마 등 열풍에 산청군의 K-힐링을 더할 수 있도록 한방약초축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